MBC에서는 김성주, 김나진, 김대호 등의 캐스터와 장혜진(양궁), 박찬이(수영), 김현숙(다이빙) 등의 해설위원이 활약합니다.
김성주는 다양한 종목을 중계하며, 김대호는 배드민턴 중계를 맡습니다.
SBS에서는 배성재, 정석문, 정우영 등의 캐스터가 주요 종목을 중계하고, 박태환(수영), 박성현(양궁), 박경모(양궁), 김지연(펜싱)이 해설을 담당합니다.
KBS는 박세리(골프), 기보배(양궁), 김준호와 김정환(펜싱), 이원희(유도) 등 스포츠 스타들이 해설위원으로 참여합니다.
캐스터로는 전현무, 조우종, 최승돈, 이재후 등이 활약할 예정입니다.
지상파 3사에서 생중계를 무료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캐스터와 채널을 선택하셔서 시청해보세요.